자대 주소

강원도 인제군 남면
신남우체국 사서함1호
과학화 전투 훈련단
전문 대항군 대대
5중대 2소대 이병 정웅범
우:250-819

편지해주시면 열라 감사

by P君 | 2007/05/08 13:59 | 트랙백 | 덧글(2)

잘있어라

나는 간다,
 
뒈지러 가는건 아니지만
 
그래도 쫌 슬프네
 
2년동안의 자기 성찰이라고 생각하자
 
...막상 적을려니 적을 글도 없군..
 
다들 언제나 건강하길 빌며...
 
Porce가 함께하길..

by P君 | 2007/03/15 06:24 | 트랙백 | 덧글(2)

삭발 완료

 

머리 깍으니 조금은 후련한 느낌

삭발도 많이 편하구만 ㅋㅋ

미용실 아줌마가 머리통이 이쁘다고 칭찬해줬다 ㅋㅋㅋ

이제 짐 정리좀 하고 이것저것 정리하다보면

시간 다 가겠지..

생각해보니 군대가는게 뭐 대수라는 생각도 든다..

그냥 소풍가는 기분으로 갔다와야지..!!

by P君 | 2007/03/14 12:35 | 일상생활 | 트랙백 | 덧글(6)

마지막 하루

 
 
설레이지도
 
비침하지도
 
우울하지도
 
기쁘지도 않고..
 
그냥 저냥..시간아 흘러라.
 
지금 내 머릿속에 있는건.
 
아아..군대가서 잘할수있을까..
 
가서 재수없게
 
정신나간놈이 쏜 총알에 쳐맞고 뒈지진않을까..
 
되도 않는 병신같은 생각들..
 
만약 내가 100일 있다가
 
휴가를 나와도 사람들이 반겨줄까..
 
날 잊진 않을까..
 
만약 날 잊어버렸으면 총으로 쏴버려야지 -_- A형의 복수는 무섭다!!
 
이제 몇시간뒤면 나는 군바리가 되겠지...
 
기나긴 시간동안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만나지 못하겠지..
 
슬프다..
 
2년동안 그런곳에서 썩어야 한다는 것보다
 
기나긴 세월속에 사람들이 나란 존재를 잊어버릴까봐
 
그게 더 두렵다..
 
젠장 이럴줄 알았으면 닉을 좀 더 기억에 남는 걸로 할걸 그랬나!!??
 
정리하고 나서 삭발이나 하러가야지-_-
 
오늘 12시 기대하셈
 
나의 삭발한 뷰티풀한 모습을 보여주겠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 

by P君 | 2007/03/14 05:59 | 일상생활 | 트랙백 | 덧글(1)

아우 팔다리야..

다음부터는 나이트가서 닥버해야지..
 
팔다리가 뽑혀나갈거같은 느낌..
 
하악 그래도 막상가면 재미있어..
 
돈이 좀 깨지지만..예비군바리에게 내일은 없다.
 

by P君 | 2007/03/12 08:16 | 일상생활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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